The Greatest Guide To 라이프루시딩

그런데 우리가 보통 이런 '다중자아'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가를 생각해 봤을 때 그렇지는 않다. 나의 여러 가지 측면 중에서 한 가지 자아만을 나라고 생각한다.

의문, 질문은 대답을 전제하고 나타나게 됨. 전체의식의 흐름인데, 역할을 구분할 뿐. 하다보면 주시자가 보일수도 있어요.

접시물에 코박는 느낌으로 얼굴만 담그면 볼수있는 전경. 느낌까지는표현되지않지만 하여튼 조음....

사랑으로 존재하고있는 '상' 이 있다. 뭔가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런 감정이나 느낌이 쭉 이어지는 상태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상대방 내면아이까지 느껴주려면 밥상차려주는 어머니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의식도.

극도의 답답함이 느껴져야 제대로 들어간거같은데 나는 약간 수박겉핥기정도만 하고 끝난거같다. 아쉬워서 더 깊이 들어가고싶었지만, 시도해도 피곤하기만 할뿐 더 깊이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무한한 모름의 느낌에 빨려들어가야한다. 알게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몰라지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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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마음은 미움받고 배척받아야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이 허용되고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면 부정성이 없어진다. 그 사정을 이제야 알아보는구나. 그동안 내가 나한테 너무 미안했네.. 하는 식.

거울앞에 얼굴 없는 모름이 섰음. 거울에 비치는것이 인식의 대상이라 모름이 없음

무엇보다 중요한건 배척하고 밀어내는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해주는 느낌으로 해야한다.

내가 궁금한 것을 직접 눈앞에서 답변 read more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책들이나, 유튜브에 나온 내용도 많긴 했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을 쏙쏙 떠먹여주는, 커스텀된 답변 특유의 매력이 있지 않겠습니까???ㅎㅎㅎ

내가 하고싶은게 인식된 감각으로 체험하겠다는거면, 적어도 우주적자아에서 봐야하는것. 창조하는 놈 자리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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